주밀레(달리스)
2024. 11. 24. 23:13
이름: 달리스(Dalice) 켈트어로 물 영역 상태
외모나이는 20대 초중반 (정신 연령은 30대중반에서 고정됨)
종족: 밀레시안/인간 남성
직업: 슈터이지만 거의 요리사의 길을 걷는다고.
키:190cm
외견: 퍼플사파이어빛 쉼표 모양 머리카락에 아쿠아마린빛 눈동자가 잘 어울리고 입가에는 항상 미소가 머물러있는 잘생긴 청년이다. 키에 비해 손발이 크며 늘 빵이나 쿠키 같은 냄새가 주변에서 난다. 약간 뱀 느낌의 인상도 종종 보이는듯
성격:
[햇살같은 남자]
늘 밝은 미소를 지어보인다. 쾌활하면서 다정한 청년이라고 던컨은 그를 묘사한다. 그의 입에서 싫은 소리 화내는 소리를 티르 코네일에서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.
[인간미]
영웅이라기엔 너무나 밝아보이는 청년이다. 아이들에게 쿠키를 나눠주는 모습은 그저 단순한 마을사람A,로 보인다. 아이들은 그를 좋아하며 늘 주변에 뭉쳐있다.
[어딘가 수상한¿]
톨비쉬의 증언으로는 "뱀같은 사내다." 라지만 그건 몇몇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모습이다.
베인에 대해서(수정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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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일하게 희노애락을 다 비춘다.
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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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린에 오기전 이름: 신주혁
한국에서 평범하게 직장인으로 지내다 과로사 직전에 영혼 자체가 부름 받아 소울 스트림으로 넘어가 그의 몸은 사망처리, 납골당에 안치되어있다. 밀레시안이 되서 에린에 머무르게 되었다.